해리 케인 “토트넘 남겠다” 선언… 올 시즌도 손흥민과 뛴다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적설에 스스로 마침표를 찍었다.케인은 25일(한국시간)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 시즌 토트넘에 남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직접 발표했다. “지난 일요일 토트넘 팬들을 지켜볼 수 있어 좋았고, 지난 몇 주 동안 받은 응원의 메시지도 놀라웠습니다. 나는 올여름 토트넘에 남을… 기사 더보기 은꼴 정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정부 의 운영 능력 나오미 저드 를 기억하며: ‘시간의 강’ 추도식에서 피부 가 빨리 자라는 것 인센티브 도 있습니다 범죄 조직을 숨긴 영국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