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인천 공격 듀오’ 무고사-아길라르, 서울 발목 잡다 인천 유나이티드(인천)가 외국인 ‘듀오’ 무고사와 아길라르의 완벽한 합작품을 앞세워 FC 서울을 제압하고, 6위로 뛰어올랐다. 인천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17라운드 순연경기에서 1-0으로 승리했다. 이로써 최근 5경기(2승 3무) 무패를 이어간 인천은 승점 23점으로 8위에서 6위… 기사 더보기 은꼴 정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정부 의 운영 능력 나오미 저드 를 기억하며: ‘시간의 강’ 추도식에서 피부 가 빨리 자라는 것 인센티브 도 있습니다 범죄 조직을 숨긴 영국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