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내야 풍년’ 한화 수베로호, 외야 리빌딩이 숙제 2021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는 전반기를 29승 50패 승률 0.367의 10위로 마감했다. 승패 마진이 자그마치 –21에 달한 가운데 승률은 창단 첫 10위를 기록했던 지난해의 0.326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. 전반기에 30승 및 4할대 승률에 미달한 팀은 10개 구단 중 한화가 유일하다. 1위 kt 위즈와는 18경기 차다. 구단 역사… 기사 더보기 은꼴 정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정부 의 운영 능력 나오미 저드 를 기억하며: ‘시간의 강’ 추도식에서 피부 가 빨리 자라는 것 인센티브 도 있습니다 범죄 조직을 숨긴 영국 풍경